심리이야기 : 처음 만난 사람과는 상대의 취미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는 상대의 취미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누구라도 긴장한다. 그냥 지나치는 사람과 어쩌다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때문에 사전 조사라는 것이 필요하다.
첫 대면에 기장하는 것은 상대방도 마차가지다
또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지금 자신이 열중해 있는 일이 화제에 오른다면 누구라도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자신이 싫어하는 이야기나 언급하고 싶지 않은 화제를 건드리는 경우는, 따라서 상대가 접근 행동을 일으킬 만한 화제를 꺼내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질문 방법에 비결이 있다
취미가 무엇입니까? 이럴 때, 상대가 테니스를 시작했음을 미리 알고 있는 경우는 네 라고 대답을 한다면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저도 하고 싶긴 한데 생각만 있고, 역시 제대로 된 강습을 받는게 좋겠지요?" 계속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되면 상대방도 이야기가 활력을 띠게 된다.
상대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를 경우
그러면 말문을 열 만한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상대가 좋아할 화제에 대해 상대가 말하기 쉬운 상황을 만드는 것.
POINT : 처음 만난 사람과는 상대가 좋아할 만한 화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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